어쩌다 발견한 명작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두꺼비는 죽어라, 너는 추하다.
무엇하나 좋지 않은 부분이 없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이게 코미디고 개그고
코미디와 적절하게 섞인 약간의 호러와 불쾌하지 않은 오카마들
거기선 행복하게 지내라
좋은 말로 할 때 유쾌 빼라
당신에게는 영화에 재능이 없으십니다.
믿었던 하야오 할배의 배신
제가 현실을 보고 싶었으면 지브리 안 봤죠.
과거 회상 장면의 고통스러운 내용을 포근한 작화로 어떻게든 중화시키려고 하는 것 같다.
(나의 수줍 야구 보이 돌려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동심을 키워주는 듯한 따뜻한 배경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눈도 마음도 즐거워지는 영화.
어린 시절 틈만 나면 TV앞에 앉아 시청하곤 했던 추억의 영화.
여전히 포근하고, 여전히 사랑스럽고, 여전히 아름답다.
나도 고양이 버스 타고 싶다.
감독 나와 싸우자 했는데 이미 가신 분이었던 사건.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힘들고 고통스럽다.
이미 재탕을 N번이나 했지만
볼 때마다 참 아름다운 영화
할배의 익숙한 취향 전시관
하지만 벌레는 여전히 어렵다
전형적인 일본 청춘물
요괴라는 소재를 잘 녹여낸 것 같아 좋았지만
그럼에도 보는 내내 현실적인 걱정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원작 소설을 몰라서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작품.
엔딩이 열린 듯 닫힌 결말이라 묘하게 찝찝하고 여운이고 뭐고 물음표만 나온다.
믿고 보는 쿄에니의 작화
로맨스가 중점이었던 본편과 달리 우정과 유사 가족에 대한 내용이 중점이라 새롭게 다가왔다.
아름다운 자매의 이야기